공무원 시험준비 서브노트 (국어 영어 국사 헌법 형법 형소법 행정법 서브노트)

대한민국 "인사혁신처" 에서 공식 확인할수 있는 대한민국 공무원

봉급 도표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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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취업난, 저출산, 고령화. 대한민국 공시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 및 공부하는 수험생) 50만 시대. 공시생은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바늘구멍일 정도로 합격은 수험기간이 길어도 합격은 보장 못한다. 공딩족 (고등학생 나이의 공무원 수험생), 남녀 20대- 4-50대 등 다양하게도 수십만명의 수험생들이 존재한다. 일반 직장을 다니다 나온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계시고, 갓 20살이 된 청춘도 20살 되기도 전인 청소년 들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수년전만 해도 "공무원" 은 많은 사람들이 인기있는 직종은 아니었다. 박봉으로 월급이 적다 했는데 지금은 뭐 다른 직종에 비하면 적다할수도 있고 높다할수도 있다. 그래도 공무원이다. 어느 직렬이든 모튼. 명색이 공.무.원 이다. 이 직업은 평생 대우를 받는다. 지금은 10 中 7 꼴 공시생이다. 공무원은 국가에서 보장해주고, 공무원 혜택도 알기론 크다. 대기업처럼 수천만의 봉급을 받지는 않는다. 아래 도표를 보면 알수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시생은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나에 가릴것 없이 늘어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부모님의 주머니를 빌리며, 떳떳한 직장을 박차고 준비를 하는 등 다양한 사례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공무원 시장에 몸을 던졌다. 지금은 수년 공부를 해도, 합격은 보장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도 그들은 준비한다. 소위 경제력과 "안정성", 국가의 보장과 공무원 혜택, 결혼정보회사의 늘 최상위권에 있는 직종 등 이러한 것들을 위해 공시생은 하루하루 오직 합격 만을 위해 나자신과의 전쟁을 치룬다. 그저 주위 지인, 친지 들은 그저 바라보고 응원만 할수밖에 없다. 그들이 정한 선택이고 그들 자신이 정한 방향이기에.... 모든 공시생.... 합격을 하는 그날까지 저희 "천과사전KOREA™" 일동은 묵묵히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그들의 노고에 건투를 빕니다. Peace_

안녕하세요, 천과사전KOREA 입니다. 9급 공무원, 7급 공무원 .... 공무원은 옛날에는 그렇게 인기있는 직종은 아니었습니다. 박봉, 그 만큼 박한 봉급. 의 직종으로 돈도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니어서 라는 둥 무튼 그렇게 권유할 정도로의 직종은 아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2020년을 향해 가는 우리 대한민국은 부모님들은 하나같이 중 고등학생 자녀에게 "공무원 만큼 좋은 직업은 없다" 그러십니다. 국가에서 전적으로 보호받는 한번 공무원 직업 평생 나이먹어도 대우를 받고 공무원 연금에 공무원 혜택이 가만보면 정말 많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공무원. 뭐 그거 개나소나 하는거 해서 뭐하냐. 짜피 돈만 많이 벌면 장땡아니냐. 죽어라 고생해서 하면 뭐하냐. 돈 잘버는 작업이나 자격증이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지... ㅂㅅ새끼ㅋㅋㅋㅋ"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친구 중 하나가 이렇게 저한테 말하더 군요. 그 친구는 공부 안해서 모르고 공무원 좋은거 안다. 근데 합격하는 거 힘들잖어. 이게 그들이 바라보는 비관 / 비평적인 사관입니다. 공무원. 매년 마다 공시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들은 매년마다 증가 하고 지금은 평균 20만명이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50 - 60 만명 수험생 및 응시자 수, 대한민국 공시생 통합 규모 또한 약 40 - 60만명 으로 추정됩니다. 어망어마한 숫자 입니다. 여러 공무원 학원에는 애띤 10대 청소년과 20대 30대 은퇴하신 40대 50대 분 정말 다양한 연령층이 계십니다. 공무원 좋은거 압니다..... 우리 이번 생에 꼭 합격 할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3%B5%EC%8B%9C%EC%83%9D

'공시족'의 그늘…일 안하는 대졸 인력 40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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