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달 궁OST 얼음연못 피아노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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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5. 16:28

(위키백과) 광고 음악 회사, 가수 한대수의 세션 등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멤버들은, 아일랜드 여행 이후 아이리시 음악에 관심이 생긴 리더 김현보의 제안으로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밴드 결성 후에는 드라마 아일랜드 OST 등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5년 발표한 데뷔 앨범 2nd Moon 으로 평단과 리스너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 올해의 음반에 선정되고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되는 등 보컬이 없는 밴드로는 이례적인 음악적 인정과 관심을 받고 있던 차에, 2006년 드라마 궁의 OST로 그들의 음악이 사용되면서 대중들에게도 알음알음 각인이 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 후 밴드 내에서는 음악적인 견해와 성향 차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 밴드는 바드와 앨리스 인 네버랜드라는 두 밴드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그 외에 뮤지컬 감독, 드라마 음악 감독 등 각자의 일을 하며 지내던 중, 밴드의 리더이자 바드에서 활동하던 김현보가 앨리스 인 네버랜드에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다시 두번째 달의 이름을 걸고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 등 음악 페스티벌 참여, 온스테이지 출연, 밴드 단독 공연 등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다 2015년 2집 모든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 제목인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를 발표하며 컴백하였다. 그 다음 해에는 판소리와 월드뮤직을 결합한 앨범 춘향가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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